올리브영 여드름 패치 추천 티안나요

여름이 되고 마스크를 계속 쓰고 다니다보니

자꾸만 올라오는 여드름 뾰루지 

신경 안 쓰일 수가 없죠

특히나 겨울보다는 피지가 많이 올라오니

확실히 2배 정도 관리가 필요해 진거 같아요.

제가 쓰고 있는 상처 커버 스팟 

올리브영 여드름 패치 케어플러스 입니다.

두께 0.1-0.37mm 짜리로 

총 102매 나 들어있어요.

저는 작은 사이즈로 잘 사용하는데

티도 거의 안나서 피부에 붙이기 좋아요

벌써 다 쓰고 남은건 이정도?

이번에 올영 온라인에서 첫구매하면 

오천원 할인이랑 싸게 패디큐어 하나준다고해서

들어갔다가 여드름 패치 다써가길래 바로 

재구매 확정했지요.

솔직히 이거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 같아요.

올리브영 여드름 패치 추천 하면 다들 

케어플러스 사는 이유가

때는 부분을 잘 보시면 이해 하실꺼에요.

 

옆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선 위에

코팅 필름을 뜯고 살짝 옆으로 치운다음

한줄씩 뜯을 수 있게 만들어져있어요.

손으로 잡아서 지문 묻거나 하는걸 방지하도록

참 머리를 잘쓴거 같아요.

손으로 막 뜯다보면 옆면이

찌그러지거나 잘 못 붙으면

아에 하나는 못쓰고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한번도 올리브영 여드름 패치 추천

받아서 쓰면서 나쁜 경험이 없었어요!

늘 쓸때마다 만족 참 잘만들었다아~

이부분도 이렇게 입구에 

지퍼팩 처럼 넣고 잠글 수 있게 해서

배려심이 돋보이죠.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쓰면 쓸수록 오 만족스럽다 할만한 제품이에요.

세심한 부분 까지 신경써서 만든걸 알 수 있죠.

사용기한도 엄청 길어요

제가 이거 산게 몇년전인거 같은데

피부가 많이 나쁘지않다보니 

안 써질때는 거의 필요 없거든요.

 

이렇게 오래 됏는데도 아직도 유통기한은 

일년이나 더 남았다는거 

올리브영 여드름 패치 추천 받아서

다들 구매하시고 걱정없이 나두고

쓰셔도 될거 같아요.

상처부위를 가볍게 씻어내고

로션이나 스킨 바르지 마시고

정중앙으로 맞춰서 딱 붙여주고

몇시간 지나면 노랗게나 하얗게 

농익어지는걸 보실 수 있을거에요.

 

그때 딱 때주면 바로 짤수 있거나

깔끔하게 상처없이 압출 하실 수 있어요.

올리브영 여드름 패치로 상위 유지 하는

이유가 다 있다는게 

 

얇은 테두리로 밀착력이 우수하고

뛰어난 접착력은 덤으로 지속성을 주며

투명한 재질로 커버력이 우수해요

생활방수도 가능하다보니

샤워할때도 저는 붙이고 씼어 봤어요.